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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로지스티카, 브라질 CSP 제철소와 물류 계약 체결 2017-02-10

인터지스 로지스티카, 브라질 CSP 제철소와 물류 계약 체결 

인터지스 브라질법인인 INTERGIS LOGISTICA LTDA가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일관제철소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터지스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약 2년간 CSP 물류 입찰을 준비해왔다.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TF팀을 구성하는 등 물류 운영과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입찰에는 현지업체 포함 총 2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적격 심사기준을 거쳐 인터지스가 최종 선발되었다. 

2017년 2월 8일(현지시각), 인터지스 로지스티카는 CSP와 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계약 규모는 1억 2천 5백만 헤알화(한화 약 460억)에 달한다.

이번 계약체결로 인터지스는 CSP에 운송과 항만하역, 컨설팅 등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최고 경쟁력을 갖춘 Total Solution 물류기업”이라는 인터지스의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한편, 2012년 5월 인터지스는 브라질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부터 2015년 12월 말까지 CSP 고로 제철소 건설 물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 물류업체 최초로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 진출하였으며, 물류 수행 내내 현지 경쟁업체 대비 월등히 높은 물류생산성을 기록하고, 고객사에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산 수출제품에 대한 물류계약을 체결, 포스코의 정식 물류계약 업체 진입에 성공하는 등 물류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인터지스는 위와 같은 결실을 이룬 배경에는 물류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운송, 하역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2월 8일(현지시각)에 열린 인터지스-CSP 물류 계약 체결 조인식에서 정상호 INTERGIS LOGISTICA LTDA 법인장(아래서 왼쪽)이 에두아르도 빠렌찌(Eduardo Parente) 브라질 CSP 제철소 CEO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정상호 인터지스 로지스티카 법인장(왼쪽)과 에두아르도 빠렌찌 브라질 CSP 제철소 CEO가 계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