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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임시주총서 DK에스앤드 합병 승인 2012-05-29


인터지스, 임시주총서 DK에스앤드 합병 승인

글로벌 종합 물류회사로 도약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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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물류회사로 재탄생


 

동국제강 그룹 계열 인터지스(129260, 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2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DK에스앤드를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 합병에 따른 사업목적 변경 등의 정관변경안도 승인됐다.

 

두 회사의 합병절차가 완료되면 DK에스앤드는 소멸하고 인터지스만 남게 되며, 선박대리점업 및 내항화물운송업, 외항화물운송업, 선박관리업 등이 사업 목적에 추가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인터지스는 DK에스앤드가 주력해 오던 해운업에 진출함으로써 물류 전 부분에 걸친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하게 되어, 다양한 영업기회는 물론 국내외 신규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지스 정표화 사장은이번 합병은 그동안 진행해 온 동국제강그룹 내 물류기능 통합의 마지막 단계이다. 이를 통해 인터지스는 해상운송 부문까지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위험을 분산함과 동시에 규모의 확대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DK에스앤드와의 합병은 제한된 국내 항만하역시장에서 벗어나 사업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그룹 내 물류 부문을 강화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물류회사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매출 1조원 진입을 1차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인터지스의 매출액은 3,840억원 영업이익은 233억원이었으며, DK에스앤드의 매출액은 1,007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양사의 실적 합계는 매출액 4,878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규모이다.